마실래 칵테일 조주기능사 실기 학습

Bacardi Cocktail

럼 베이스 셰이크 Cocktail Glass
Bacardi Cocktail 칵테일

레시피

Bacardi Rum White1 3/4oz
Lime Juice3/4oz
Grenadine Syrup1tsp

조주 기법 · Shake (셰이크)

글라스 · Cocktail Glass

가니쉬 · 없음

해설

바카디 칵테일은 화이트 럼에 라임주스와 그레나딘 시럽을 더한 칵테일로, 그레나딘 덕에 은은한 분홍빛을 띱니다. 과거 미국 법원이 "반드시 바카디 럼을 사용해야 한다"고 판결한 일화로 유명합니다.

재료를 셰이크해 칵테일 글라스에 따라 냅니다. 가니쉬는 없습니다.

라임의 산미에 그레나딘의 옅은 단맛이 더해진 분홍빛 칵테일입니다. 그레나딘이 과하면 색이 진해지니 1tsp만 쓰고, 반드시 바카디 럼을 사용합니다.

유래

※ 유래는 업계에 전해지는 이야기를 정리한 것으로, 역사적 사실이 아닐 수 있습니다. 참고 수준으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1930년대 뉴욕의 한 바에서 다른 브랜드의 럼으로 "바카디 칵테일"을 팔자, 바카디사가 상표권 침해로 소송을 걸어 승소했다는 일화가 유명합니다. 이 판결 이후 "바카디 칵테일"이라는 이름을 쓰려면 실제로 바카디 브랜드 럼을 써야 한다는 관행이 굳어졌다고 전해집니다.

베리에이션

그레나딘 대신 크렌베리 주스를 소량 더하면 색이 더 붉어지고 산미가 살아납니다. 다이키리와 재료 구성이 비슷하지만, 그레나딘의 유무와 브랜드 지정 여부로 구분됩니다.

실기 시험 포인트

자주 하는 실수 · 그레나딘을 눈대중으로 넉넉히 넣으면 색이 진한 빨강으로 변해 감점 요인이 됩니다. 1tsp만 정확히 넣어 옅은 분홍빛을 유지해야 합니다.

다이키리에서 한 걸음 — 분홍의 정체

바카디 칵테일은 다이키리의 설탕을 그레나딘 1tsp으로 바꾼 구성입니다. 신맛(라임 3/4oz)과 베이스 양(1 3/4oz)은 완전히 같으므로, 다이키리를 먼저 외우고 "설탕 → 그레나딘, 무색 → 분홍, 럼 → 바카디 지정"이라는 3가지 변화만 얹으면 끝입니다.

분홍빛 셰이크 칵테일이라는 점에서 코스모폴리탄과도 종종 비교되는데, 코스모는 크랜베리의 분홍, 바카디는 그레나딘의 분홍입니다. 같은 색이라도 출처가 다르다는 것까지 알아 두면 색-재료 연결 문제에 강해집니다.

재료 이야기 — 브랜드가 레시피가 된 술

바카디는 1862년 쿠바에서 시작해 지금은 세계 최대 럼 브랜드가 된 가문 기업입니다. 숯 여과로 잡미를 걷어낸 부드러운 화이트 럼 스타일을 확립한 것이 이 브랜드의 공로로 평가받으며, 그 대표성 덕분에 칵테일 이름에까지 브랜드가 박히는 드문 사례가 됐습니다.

실기에서 재료로 "Bacardi Rum White"가 명시된 만큼, 시험장에서도 일반 라이트 럼이 아닌 바카디 병을 집어야 합니다. 브랜드 지정 재료는 바카디 럼(바카디 칵테일), 드람뷰이(러스티 네일), 베네딕틴 돔, 캄파리, 미도리, 애플 퍼커 등 손에 꼽으니 목록으로 정리해 두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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