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g Island Iced Tea
레시피
| Dry Gin | 1/2oz |
| Vodka | 1/2oz |
| Light Rum | 1/2oz |
| Tequila | 1/2oz |
| Triple Sec | 1/2oz |
| Sweet & Sour Mix | 1 1/2oz |
| Cola | On Top |
해설
롱 아일랜드 아이스티는 진·보드카·라이트 럼·데킬라에 트리플 섹과 스위트앤사워 믹스를 더하고 콜라로 마무리하는 칵테일입니다. 홍차가 들어가지 않지만 콜라 덕분에 아이스티 같은 색을 띠어 붙은 이름입니다.
콜린스 글라스에 얼음과 재료를 넣고 콜라를 맨 위에 더하는 빌드 기법으로 만듭니다. 도수가 높으니 비율을 정확히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네 가지 술이 들어가지만 콜라·사워가 감춰 의외로 부드럽습니다. 도수가 높으니 계량을 정확히 하고, 콜라는 색을 내며 맨 위에 올립니다.
유래
※ 유래는 여러 설이 엇갈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역사적 사실로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참고 수준으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가장 널리 알려진 이야기는 1972년 뉴욕 롱아일랜드의 오크 비치 인에서 바텐더 로버트 버트가 만들었다는 설이며, 그 외에 금주법 시대 테네시에서 이미 비슷한 술이 있었다는 설도 함께 전해집니다.
베리에이션
콜라 대신 스프라이트를 쓰면 "롱 아일랜드"보다 옅은 색의 "롱 비치 아이스티"가 됩니다. 각 술의 양을 줄이고 탄산수를 늘리면 순한 버전으로 응용할 수 있습니다.
실기 시험 포인트
- 콜린스 글라스에 빌드로 만듭니다.
- 콜라를 맨 위에(On Top) 더해 아이스티 색을 냅니다.
- 여러 술을 각 1/2oz씩 정확히 계량합니다.
자주 하는 실수 · 술 다섯 가지를 한 번에 계량하다 보면 하나를 빠뜨리기 쉽습니다. 순서대로 하나씩 확인하며 계량하고, 콜라는 색과 향을 내는 정도로 맨 위에만 채워야 합니다.
재료 7가지, 그러나 구조는 단순하다
롱 아일랜드 아이스티는 실기 40종에서 재료가 가장 많은 칵테일(7가지)이지만, 구조로 보면 단순합니다. 화이트 증류주 4종(진·보드카·라이트 럼·데킬라)을 1/2oz씩 나란히, 트리플 섹 1/2oz, 스위트앤사워 1 1/2oz, 콜라 온 톱. 즉 "1/2oz 다섯 번 + 사워 + 콜라"라는 리듬으로 외우면 일곱 재료가 세 덩어리로 줄어듭니다.
이름과 달리 홍차는 한 방울도 들어가지 않고, 콜라가 아이스티의 색을 연출합니다. 콜라를 가득 채우는 것이 아니라 색이 나는 정도로만 얹는다(On Top)는 점, 그리고 잔이 하이볼이 아니라 콜린스라는 점이 마지막 관문입니다.
재료 이야기 — 스위트앤사워 믹스
스위트앤사워 믹스는 레몬·라임의 신맛과 설탕의 단맛을 미리 맞춰 둔 조제 재료로, 사워 공식의 신맛+단맛 파트를 한 병으로 해결해 줍니다. 실기에서는 롱 아일랜드 아이스티, 준 벅, 힐링 세 종에 등장합니다. 홈바에서는 레몬즙과 설탕 시럽을 1:1로 섞어 직접 만들면 시판품보다 산뜻한 결과가 나옵니다.
도수가 높은 칵테일의 대명사인 만큼, 이 칵테일이 "맛은 부드럽지만 취기는 빠른" 유형의 대표라는 것도 해설사의 관점에서 덧붙여 둡니다. 실기 연습 시음도 한 모금 확인 정도로 충분하며, 완성 후 남은 술을 다 마시는 습관은 연습 효율을 떨어뜨릴 뿐입니다.
플래시카드·퀴즈로 외우기 →